작성일 : 16-12-09 17:25
지금도 아른거려요..성지순례에 갔다오고
글쓴이 : 허윤정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스라엘의 성지순례ᆞ평생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였으나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에 내 삶의 큰 전환점이 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ᆞ 다비드여행사의 사랑과 헌신으로 짧지만 알찬 성지순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의 그 모습  그대로 생생한 화면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과 그 분의 사랑을 더 깊게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순례 기간동안 우리 사모들을 인솔해 주신 조영호 목사님과  김화연 반장님의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