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05 16:37
힐링의 떠남
글쓴이 : 정영심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게 하셨습니다.
다비드 여행사의 친절함과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김김수현자매님, 김화연 인솔자님,조형호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다비드 여행사 일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