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성지순례를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비항공과 국민일보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힘드실탠데도 사모님들을 섬겨주신 다비항공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를 인솔해주신 김화연 인솔자님 너무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엄마처럼 편안하게 우리를 잘 데리고
 다녀주시고 성지순례 경험이 많으셔서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 할수 있었습니다
지원해주신것도 감사한데 꼼꼼하게 여행도 다닐수 있었고 현지에서 가이드해주신 목사님은 여러곳을 다녀주신것도 좋았지만 어떤곳에 가서는 찬양도 하고 기도도할수 있어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듯한 느낌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갈릴리바다에서 배를 타고 애국가를 부르며 아멘으로  이나라를 주님께 맡기기도 했으며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성지순례를 다시한번 가게 된다면 다비항공과 또 한번 함께 하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