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30 10:34
한주간의 행복한 시간! 사모만을 위한 이스라엘 힐링캠프를 다녀와서...
글쓴이 : 홍화자           noble-esther@hanmail.net          

부천 부성교회 홍화자 사모입니다.

늘 사모하고 기도하며 가고 싶어했던 이스라엘 성지를 다비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올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은 교회 사모님들만을 위한 특별한 이스라엘 성지여행을 통해
예수님의 발자취를 보고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가이드 해주신 조형호 목사님의 설명은 우리 사모님들의 영성에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또한 김화연 인솔자의 섬세한 섬김과 설명 또한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 사모님들 역시 서로 섬기며 배려하는 따뜻한 사랑의 모습들로
즐겁고 유익한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다비 항공과 국민일보에 감사드립니다.
다비 항공과 국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합니다.